설리가 추석을 맞아 최자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즐추”라는 짧은 인사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보름달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름달 아래 두 사람의 손으로 만든 하트가 담겼다. 이는 설리가 최자와 함께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