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JYP사단 박진영, 미쓰에이 페이, 갓세븐 잭슨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페이는 14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줄곧 가보고 싶었던 장가계를 저의 사랑하는 친구들과 갔어요! 사진에 절경을 보고 벅찬 제 마음이 다
담기진 않았지만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절경 중 하나에요! 다음엔 꼭 부모님과 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예능 프로그램 '괴촉서래(怪蜀黍來了)'의 촬영차 찾은 박진영, 페이, 잭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