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와 마르가리타 마문이 서울 나들이를 나섰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lcome to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2016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체조선수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와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문, 그리고 체조선수들이 다 함께 커다란 인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카페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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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