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MBC FM4U ‘FM데이트’의 새 DJ 자리 물망에 올랐다.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FM데이트’ DJ 제안이 온 것은 맞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 현재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2015년 11월 ‘FM데이트’ DJ로 발탁된 박지윤은 10개월 라디오부스를 지키며 청취자들과 호흡해 왔지만, 최근 하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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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