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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정훈, 안내상, 우현 등 마스이엔티 소속 스타들이 14일 각각 추석 인사를 건넸다.
‘원조 한류 프린스’ 김정훈은 “저도 이번 추석 연휴에는 쉴 수 있게 됐다. 여러분도 가족, 친척, 연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됐으면 좋겠다”며 귀엽게 추석 인사를 했다.
안내상은 “지난 여름은 정말 더웠는데 이제 그 더위는 물러가고 넉넉한 추석이 다가왔다. 그간 힘들고 지친 일이 있었다면 이번 추석 때는 모든 것을 놓고 웃음과 희망이 가득 찬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수 김현성 또한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맛있는
올해 초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남겼던 우현 역시 해외에 머물고 있는 와중에도 잊지 않고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