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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에도 20대 못지 않은 변함없는 미모로 여전히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연예계 미스 스타들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카메라에 담아봤다.
▲이영애·전지현·이민정 미시스타 3인방
이영애, 전지현, 이민정은 대한민국 대표 미시 배우로 결혼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완벽한 외모에 걸맞은 세련된 스타일로 20대 여배우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밖에도 배우 손태영, 김효진, 박시연 역시 결혼 후 더욱 아름답고 매혹적인 자태로 결혼 전과 다를 바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