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YJ 겸 뮤지컬스타 김준수와 걸그룹 EXID 하니가 1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김준수·하니의 소속사 양측은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정확한 헤어진 시점까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뮤지컬 ‘데쓰노트’ 관람을 통해 친분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를 통해 주연으로 활약 중이며, 하니 역시 꾸준히 방송 활동을 펼쳐오다 현재 휴식 중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