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희선과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환성’(幻城)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3일 중국매체 왕이연예에 따르면 중국 후난위성에서 방송되고 있는 ‘환성’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 방송에서는 90억 뷰를 넘어섰다. 게다가 점점 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를 높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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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은 중국 작가 겸 감
빅토리아는 극 중 사랑을 위해 사는 여자인 리루오 역을, 김희선은 얼음나라 왕국의 왕비 연희 역을 맡았다. 특히 김희선은 특별출연이지만 강한 존재를 발휘해 중국 다수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