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우리동네 예체능’서 양궁선수로 변신…활약 예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이규한이 양궁선수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뽐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양궁편을 통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규한이 실제 양궁 선수같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카리스마를 뽐내며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망가짐을 불사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던 이규한이 완벽한 옷태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작년 1월부터 약 4개월간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에 출연해 현란한 입담과 운동 신경을 발휘하며 에이스로 떠오른 바 있는 이규한이 이번 양궁편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상승시키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