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났다.
전지현은 12일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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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달 19일 충북 괴산에서의 첫 촬영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 작품은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의 차기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