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영화 '지.아이.조 3' 출연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병헌은 최근 해외 연예매체 LRM과의 인터뷰에서 '지.아이.조 3' 제작 가능성 및 자신의 출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병헌은 앞서 '지.아이.조' 프로젝트 초창기부터 악역 스톰 섀도우로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이병헌은 국내, 외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출연 한 영화 '밀정'이 현재 절찬 상영 중이며, 오는 13일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 개봉도 앞두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