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최진희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진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진희는 “편찮으셨던 아버지도, 돈 버는 것도, 밥도 엄마가 했다. 요즘 여자들 같으면 다 팽개치고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사람이좋다 |
이어 9년 전 어머니가 돌아
2년이란 세월 동안 힘든 시간을 겪었다는 최진희는 “옆에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울고 속상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