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마리텔’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다음TV팟으로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4에서 정재형은 ‘아직도 서핑 못하니?’를 부제로 서핑방송을 연출했다.
성소는 모르모트PD와 함께 정재형의 코칭을 받는 제자로 분했다. 일찍이 화려한 텀블링 퍼포먼스로 유연성과 운동신경을 뽐냈던 성소는 서핑에서도 놀라운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성소의 활약에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성소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예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준비된 예능돌.” “사랑스럽다.” “우주소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