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8’ 민아가 지드래곤으로 변신해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8’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호스트로 출연해 지드래곤과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더빙극장’ 코너에 등장한 민아는 빅뱅의 데뷔 전 다큐멘터리 더빙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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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아는 대성과 장현승을 혼내는 지드래곤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SNL코리아8’ 민아가 지드래곤으로 변신해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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