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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에단호크와 빈센트 도노프리오, 크리스 프랫 등이 이병헌에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화 ‘매그니피센트 7’ 촬영장에서 펼쳐진 이병헌의 생일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우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빈센트 도노프리오와 제작진은 이병헌의 개인 트레일러에 갑자기 들이닥쳤다.
깜짝 놀란 이병헌은 이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매그니피센트 7’에서 미스터리한 암살자 빌리 락스로 등장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