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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아이돌 200여명이 요리왕의 자리를 경합을 벌이는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예선전에 참가한 그룹 트와이스 사진이 공개됐다.
'아이돌 요리왕'은 가요계에 숨어있던 ‘요리돌’을 발굴해 낸다는 기획에서 출발한 역대 최대규모의 아이돌 프로젝트로, '아육대'에 이어 아이돌들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공개된 사진에는 트와이스의 다현, 모모, 사나, 지효가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각자 다른 방에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는데도 같은 실수를 하고 비슷한 돌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멤버인 모모와 사나는 미션
EXO,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B1A4, 트와이스, AOA, 러블리즈 등이 참가하는 '아이돌 요리왕'에서 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제1대 아이돌 요리왕이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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