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의 시베리아 허스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새로운 '캔디'와 통화했다. 장근석은 이전 캔디인 '하이구'(유인나)를 쉽게 잊지 못했고, 그에 대해 검색해보기도 했다.
새 캔디의 닉네임은 '시베리아 허스키'는 화보촬영차 러시아에 있어 춥다고 설명했다.
시베리아 허스키는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자
누리꾼들은 '시베리아 허스키'의 정체로 개그우먼 장도연, EXID 솔지 등을 꼽고있다. 이들과 목소리와 말투가 비슷하다는 점이 그 이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