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에서 대기중.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의상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복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진영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김유정,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