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더블킥컴퍼니의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 연습생 10인이 출연했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출연 중인 연습생 중 연우는 “연기를 담당하고 특기는 낚시다. 잘하고 싶다. 한 수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낸시는 “백점막내다. 춤, 노래를 다 잘한다”고 덧붙였고 이 모습에 김창렬은 “애교를 맡고 있는 거 같다. 아빠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