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구본승이 ‘신내림 루머’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냉동인간을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뜨거운 인기를 받았던 스타인 김현철, 구본승, 허정민, 김상혁과 떠오르는 '연기돌(연기와 아이돌의 합성어)' 허영지가 출연한다.
구본승은 최근 녹화에서 "1년 정도만 방송을 쉬려고 했
이어 그는 전성기 시절에 대해 “하루에 팬레터를 800통 받았다. 초인종을 누르는 팬들과 전화 때문에 어머니가 차에서 주무실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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