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한동근이 1일 생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014년 9월 발표됐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최근 2년 만에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 곡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다.
뉴이스트는 ‘LOVE PAINT’로 ‘엠카운트다운’을 찾아온다. ‘시간을 달리는 차트’ 코너에서는 ‘Her’ 무대가 라붐만의 색깔로 꾸며진다. 블락비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볼빨간사춘기, DJ조이, 배드키즈, 전민경, 마스트, TWO X, 지온, 스피카, 24K, 우주소녀, 업텐션, 옴므, 아이오아이, 빅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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