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친인척 등을 초대해 딸 시온 양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측근은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지인들을 모여 조용히 돌잔치를 진
지난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득녀했다. 한혜진은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오랜만에 방송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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