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5년전 나랑 차차의 음악을 들으면 아마 우리가 얼만큼 발전했고 얼만큼 목숨을 걸면서 이 음악에 모든 걸 다 쏟아 부었는지 아마 느껴질거에요. 내일 밤 12시 나올 노래 꼭 들어보고 섹시한 여성분들은 듣고 섹시하게 춤추세요 세련되게 2016. 09. 02 12:00AM (목요일밤) 기대해라 Get Ready #MeLikeYuh #Aquaman #Ineedachachabeatboy #EVERTHINGYOUWANTE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뮤직비디오의 한 컷으로 보이며 박재범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여성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AOMG에 따르면 박재범의 알앤비(R&B) 앨범 ‘에브리싱 유 원티드’(EVERYRHING YOU WANTED)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싱글 ‘미 라이크 유’(Me like
특히 프로듀서 차차 말론과 박재범이 함께 프로듀싱에 나섰으며, 국내 버전엔 후디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재범의 신곡은 2일 공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