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을 통해 김도균과의 분홍빛 분위기를 보인 이연수가 과거 사진으로 화제다.
이연수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수가 사진을 올린 시점은 2005년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이다.
사진 속 이연수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의 변함없는 미모는 최근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모습이다.
앞서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과거 CF를 몇 개나 했었냐는 질문에 “그 당시 약 50개 정도 한 것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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