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퀄스’ 니콜라스 홀트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러브신을 재촬영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퀄스’는 모든 감정을 지배당하는 미래의 감정 통제 구역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바디 터치 스틸은 과감한 노출 연기를 감
두 배우는 촬영 내내 실제 대형 스캔들을 불러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이퀄스’ 촬영지였던 일본 현지에서 다정하게 거리를 활보하는가 하면 영화제 참석차 들린 호텔에서 함께 나서는 게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