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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김기덕 감독의 신작으로 컴백한다. 성매매 스캔들에 휩싸였다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첫 행보다.
성현아는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그물’에 특별 출연한다. 정부 기관의 직원으로 한 장면에 출연하지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알려졌다.
‘그물’은 부득이하게 남한에 표류해 고난을 겪게 된 북한 어부(류승범)의 이야기를 그린 영
성현아는 지난 2006년 영화 ‘시간’에 출연하며 김기덕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번 출연 역시 의리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그물’은 8월 31일 개막한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과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