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남편의 자상함을 자랑하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30일 오전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신경 써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때로는 남편한테 발라 달라고. 평온하네요. 열심히 발라봐요. 예비맘도 여자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볼록 나온 가희의 배에 임산부 크림을 바르고 있는 남편의 손이 담겨져 있다.
사랑을 담아 문지르고 있는 가희 남편의 손길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솟아오른 가희의 배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하와이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인 양준무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가희의 남편인 양준무 씨는 인케이스코리아의 대표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