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연기한 이영 실제 얘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보검이 연기한 효명세자(이영)는 조선 23대 국왕 순조와 순원 왕후 김씨의 맏아들로 1809년에 태어났고, 순조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대리청정을 하게 되었다.
그는 대리청정을 하면서 세도정치를 억제하
특히 효성스럽고 명민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뛰어난 문학·예술적 능력으로 문학과 예술에서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로맨스를 그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