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디아블로 보컬 장학과 버스터리드 보컬 노대건이 브로큰발렌타인 故 반의 헌정 특별 무대를 펼친다.
오는 9월3일, 광주여자대학교 잔디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난장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디아블로의 보컬 장학과 버스터리드 보컬 노대건이 각각 브로큰발렌타인 故 반의 헌정 공연(Van 트리뷰트)에 참여한다.
난장 페스티벌의 첫날인 9월3일, 메인 이벤트이자 스페셜 스테이지로 펼쳐지는 브로큰발렌타인 故 반의 헌정공연에는 김바다, 디아블로, 뷰렛, 에이프릴세컨드, 버스터리드 등 동료 밴드들이 추모 무대를 펼친다.
동료들의
대한민국 라이브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난장 사운드 페스티벌은 오는 9월3일과 4일 양일간 광주여자대학교 잔디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