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윤균상이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 등 병원 식구들과 의사 가운을 입고 단체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밤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오늘 연방하는데 혹시 알아요?? 두 개 연속 보면 더 더 재밌을 거야 #마지막 주 #닥터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을 비롯, 김민석, 장현성, 김강현, 백성현, 조현식이 의사 가운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가운데에 서있는 김래원은 옆에 있는 박신혜의 어깨를 감싸며 ‘현실 케미’를 선보이고 있고, 이성경은 밝게 브이 표시를 하고 있다. 윤균상은 깜찍한 브이를 선보여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단체 사진에 누
한편 ‘닥터스’는 지난 22일 오후 18회와 19회를 연속 방영했다. 2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따. 오늘(23일)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