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7인의 디바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한 ‘2016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제작진에 다르면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이 출연해 발라드,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경쟁을 펼친다. 디바의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녹화 내내 가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다고 알려졌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