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남성진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9일 국엔터테인먼트는 “소속배우 남성진이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 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형사 구반장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8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남성진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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