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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태국서 데뷔 첫 아시아 지역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아스트로가 오는 10월 29일 태국 므엉 타이 지엠엠 라이브 하우스 센트럴월드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데뷔한 아스트로는 데뷔 전부터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게 많은 해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에서 정식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
현재 두 번째 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 활동 중인 아스트로는 오는 27, 28일 3000석 규모의 단독 미니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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