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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난민 보호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활동가로 나섰다.
정우성은 3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사무소 앞에 설치된 대면모금 부스를 방문, 일일 대면모금 활동가를 자처하며 지난 6월 시작된 #난민과함께(#WithRefugees) 캠페인을 홍보했다.
정우성은 "매일 밤 몸을 누일 집,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권리"라면서 "선택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집을 떠나온 난민들이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캠페인에 서명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우성은 현장의 활동가들에게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서 난민 보호와 이들을 위한 지원에 반드시 필요한 기금의 마련을 위해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활동가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많은 사람들이 활동가들을 통해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
2014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첫 유명인 서포터로 임명된 정우성은 이듬해 기구의 공식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으며 네팔, 남수단, 레바논을 방문하여 이곳 난민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한국인들의 후원을 독려하는 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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