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따뜻한 축복, 감사함 속에 잘 지내고 있다” 임신 소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되는 이세은이 임신 소감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세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 정말 감사드려요. 전해주신 따뜻한 축복 과 함께 감사함 속에서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은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 사진=이세은 인스타그램

한편, 이세은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일 "이세은이 결혼 1년 만에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는 11월께 출산 예정"이라 밝혔다.
현재 이세은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축복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