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소녀시대 유리가 고혹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오후 유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그가 모델로 있는 향수 브랜드의 화보 현장에서 촬영된 셀카로, 고혹적인 미모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유리는 사진에서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아내는 액세서리와 핑크빛 드레스로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으며, 무결점 피부 또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유리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팬송 ‘그 여름 (0805)’을 발표한다.
노래 ‘그 여름 (0805)’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현악기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팝 발라드 곡으로,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소녀시대와 소원(공식 팬클럽)의 만남을 끝나지 않은 긴 항해로 표현,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 없이 함께 하자는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