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아이돌그룹 NCT127 태용이 타이틀곡 ‘소방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태용은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소방차’란 제목이 마음에 드느냐”는 질문에 “강렬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도시적인 외모로 ‘소방차’란 타이틀곡을 들고 나와 굉장히 신선했다”며 노래에 대한 만족감을 물었다.
태용은 타이틀곡에 대한 애정을 뽐내며 “‘파이어트럭’”이라고 발음을 굴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해외파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