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증권가 정보지에 실린 열애설에 적극 해명했다. 벌써 두 번째 열애설이다.
남보라는 2일 SNS에 “항상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나도 처음 듣는 얘기가 또 돌고 있는데 걱정마라. 아니다. 안심하라”는 글을 한글과 영어로 올렸다.
그는 최근 한 남자 아이돌 멤버와 열애중이라는 이른바 ‘찌라시’의 주인공이 돼 관심을 받았다.
물론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
누리꾼들은 “남보라 올해에만 열애설 두 번씩이나. 뜨긴 떴나봐” “아직도 어린 줄 알았는데 다 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