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신의 직장’이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1위를 지켰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의 직장’ 시청률은 3.1%(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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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5.9%를 기록, 지난달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