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김영광과 홍종현이 MBC에브리원에서 선보이는 여행리얼리티 촬영차 일본 큐슈로 떠난다.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각국의 스타가 일본의 대표 힐링 여행지인 큐슈지역을 돌며 특별한 이벤트, 음식 등을 즐기는 여행 리얼리티다.
한국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모델출신 배우 김영광과 홍종현이 캐스팅 됐다. 두 사람은 이번에 큐슈 일대를 여행하며 특별한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홍종현은 8월 말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캐스팅 되면서 화제를 모았고, 김영광 역시 8월 크랭크인
현재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두 사람이 이번 여행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영광과 홍종현은 오는 3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들의 케미를 담은 여행기는 9월2일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