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차예련은 조카 나율이와 함께 이휘재네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의 앞에 나타났다. 차예련은 밝은 미소로 쌍둥이를 맞이해 ‘조카 바보’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휘재는 “차예련 씨가 쌍둥이를 보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초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5살인
쌍둥이는 나율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집을 소개하고 함께 놀며 시간을 보냈다. 쌍둥이들은 차예련에 “남자친구 있냐”고 기습질문을 해 그를 당황시키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