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김원해·신동미, ‘무한상사’ 출연…“이미 촬영 마쳤다”

[MBN스타 최윤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무한상사’ 출연에 대해 배우 전미선, 김원해, 신동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김원해, 신동미, 전미선의 소속사는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에 대해 “이미 촬영을 마쳤다. 자세한 내용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특집에 전미선, 김원해, 신동미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 사진=MBN스타 DB

한편 ‘무한도전-무한상사’ 특집에 현재까지 출연을 알린 사람들은 김혜수, 이제훈, 지드래곤, 쿠니무라 준 등이 있다.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그의 남편인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