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소영 SNS |
오상진의 연인 김소영 아나운서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민 1. 앞머리를 자르고 싶다 2. 자르면 뉴스할 때 앞머리를 양 옆으로 숨겨야 한다 3. 사람들이 2:8로 돌아가라며 역정을 낸다 4. 하는 수 없이 기른다 5. 다시 자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특히 김소영 아나운서의 화사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의 연인 오상진은 지난 27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 김소영 MBC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