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간아이돌 캡처 |
걸 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심쿵 애교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트와이스 다현이를 이겨라’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갓세븐 마크, 비투비 민혁, 여자친구 은하
이에 김희철은 “비투비, 갓세븐 한테 가슴이 뛰면 내가 뭐가 되냐”며 부담스러워 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은하는 시작하자마자 김희철의 손을 잡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에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는 120까지 올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