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 도우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블린 도우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다녀와, 보고 싶어, 언니 사랑해. 나도 데려가. LA 공연 잘해. 선물 사와"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미가 두 눈을 꼭 감고 동생 에블린과 볼을 맞대고 있다. 이들 자매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K-컬처 페스티벌 'KCON 2016 LA' 참석 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