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의 개봉과 함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모비의 ‘익스트림 웨이즈’가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했다.
2002년 ‘본’ 시리즈의 탄생부터 함께했던 OST인 ‘익스트림 웨이즈’. 5편인 ‘제이슨 본’에서는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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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의 여운을 느끼게 하는 ‘익스트림 웨이즈’는 화려한 화성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곁들여져 곡의 풍미가 한층 살아났다.
또한 ‘본’ 시리즈의 오리지널 스태프 중 한 명인 존 파웰 음악 감독이 다시 한 번 ‘제이슨 본’을 맡아 영화의 몰입감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