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데뷔 9주년 기념 신곡에 작사로 참여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끈다.
수영은 최근 공연을 통해 유리, 효연과 함께 유닛을 결성했다. 수영은 공연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멤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하기도 했다.
수영은 “SHY. 태티서 긴장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은 치파오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은 채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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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는 데뷔 기념일인 8월5일 신곡 ‘그 여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