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먹선수’ 김준현의 선택은 누가될까.
김준현은 25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쉐프들에게 부탁한다.
지난 주 방송된 존박에 이어 ‘소문난 대식가들의 냉장고’
남다른 먹방으로 ‘먹선수’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한 김준현. 그는 셰프들에게 ‘하늘을 우러러 안 주 한 점 남김이 없기를’과 ‘고뤠? 이탈리안 요리? 사람 불러야겠다’는 주제로 요리를 부탁했다.
그의 요리는 미카엘 셰프와 정호영 셰프,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가 담당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