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근황 보니 레드벨벳 멤버들과 `깨발랄`…귀여움 `폭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의 주연을 맡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레드벨벳의 공식 SNS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비행기 안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찌푸린 표정을 지으며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린은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게임 개발자이자 공포영화와 콜라 마니아로, 안경으로도 못 가리는 절대 미모를 가진 아름으로 출연한다.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5인5색 직원들의 발칙한 오피스 하드캐리 웹드라마로, 마시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5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웹툰을 통해 첫 공개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