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타이틀곡 `어때` 콘셉트와 정반대의 근황…고혹적인 `여신 자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현아가 타이틀곡 ‘어때’의 콘셉트와 정반대의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SNS에 “couturissimo #paris #꾸트리시모”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오프숄더 실크 드레스를 차려입고 포토월 앞에 섰다. 무릎까지 절개된 드레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내 누리꾼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1일 0시, 새 음반 ‘어썸(A’wesome)’의 타이틀 곡 ‘어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현아의 컴백 타이틀 곡 ‘어때?’는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키며 현아와 막강 팀워크를 다지고 있는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을 맡은 강렬한 트랩힙합 넘버. 신나는 트랩비트와 유니크한 현아의 보컬이 두 귀를 사로잡으며 ‘섹시퀸’ 현아의 아이텐티티를 증명할 만한 신곡으로 완성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